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험관 계류유산] 8주차, 아기야 안녕...(소파술) 난임병원이 멀어서 집 근처 출산병원을 알아보았다. 20~30분 거리에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이 있어 거기로 초진예약을 잡았다. 8주차 정도가 되었으니 산후조리원도 미리 알아볼 겸 남편이 연차까지 내고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 초진이다 보니 예진실에 들려 난임기록과 첫째 출산내역 등 상담을 받고 진료를 보게되었다. 초음파를 보는데 뭔가 잘못된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젤리곰까지는 아니여도 아기가 움직임이 있어야했는데.... 저번주에 봤던 모습이랑 같은 아기의 모습...선생님께서도 너무 안타까워하시면서 6주4일쯤에 성장이 멈춘거같다고 하셨다. 내가 마지막으로 초음파를 그 날 봤었는데... 그 때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니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난임병원이 멀어서 몸에 무.. 더보기 이전 1 2 3 4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