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켓 태교여행] 푸켓에서의 마지막밤 보내기-6 여유롭게 리조트에서 마지막날 보내기 욕조에서 힐링타임 그리고 룸서비스 어제의 여파로 오늘은 리조트에서 푹 쉬는 걸 목표로 일정을 잡았다. 조식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뜨뜻한 물을 받아놓고 욕조에서 쉬었다. 그러다 아쉬운 마음에 잠깐 물놀이도 했다! (오늘이 리조트에서 마지막 날이므로😢) 점심은 어제처럼 룸서비스를 시켰다. 어제는 쏨땀과 팟타이를 먹었다면, 오늘은 마르게리따 피자와 치즈 햄버거를 시켰다. 음료는 어제 카론비치 근처에 있던 편의점에서 사 온 콜라와 스프라이트로 해결! ✔ 마르게리따 피자와 치즈햄버거 가격은 650THB 임산부 마사지를 받으러 The Village Spa로!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기 때문에 마냥 리조트에서만 시간을 보내기 아까워졌다. 그러다 푸껫올드타운에서 받았던 마사지..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92 다음